일상12 8월 16일 광복절 다음 일요일 이틀후 일요일에 술마시고 디코쁘렌쥬즈랑 놈. 민재랑 나만, 마시고. 담주 토요일그니까 이번주 토요일에 함 만나서 마라탕먹기로함. 뭐 입지 걍 평소에 입는대로 입음되겠지 히히 기대기대. 그날 오후에는 파판했는데 하다가 중부인가 남부 니달린?에서 밤배경에 보이는 금빛을 무시할수없어서 가봄. 와 이쁘더라 그리고 금빛실뭉치가 42렙정도길래 튀튀하고 다시 퀘함. 그리고 서부니달린인가 거기 있는 다리밑에 자꾸빠지다가 이렇게 빠짐, 크으 아 월욜에 드뎌 방좀 치우고 전기장판뺌. 그리고 일욜 회의에서 tistory팀블로그만듬. 팀명은 영광스럽게도 shimp saurus임. 나 자다가 떠올라서 쓴건데 파도스튜디오는 이미있고 앙꼬 스튜디오는 일본어고 red bean studio에 친구들이 미련이 없어서 새우공룡됨. 2022. 8. 16. 8월 하고도 지금은 열세번째 새벽 1시 기록은 열두번째 날 밤 대구 내려왔고 짐 정리중... 8월 7일 새벽부터 낮에 내려왔는데 그날 저녁에 비가와서 서울이 침수됐다. 엄청 갑작스럽게 방이 빠지고(거의 8월 4일경 집보러오셔서 그날 빠지고 10일에 들어올거라고 8일까지 방빼달라함.)조금 정신없었지만, 음식도 다먹어가던 때고, 의도치않게 당일에 침수로인해 못 내려간다거나하는 일없이 빠졌다. 폭우소식은 좋은 소식이 아니지만, 방을 빼는 관점에서는 타이밍(시기) 자체는 좋았던것같다. 갑작스러운 방빠짐으로(마음의 준비야 7월초 6월 말부터 했지만) 16일에 놀기로한 가현씨와는 8월 5일 금요일에 점심을 같이 스테이크로 썰고 카페에서 잠깐 이야기하는 1시간(가현쓰 인턴일에서 보장된 점심시간 1시간)만났다. 토요일은 가현쓰 롹 페스티벌 있어서 불가능했지만 다행히 점심시간1시간.. 2022. 8. 13. 8월 첫날 월요일 히히 소설을 봤다구리구리 지금은 민재랑 선생님이랑 디코에서 오레오 소환술 중. 어제는 민재 선생님 오레오 유진씨랑 디코함함 와 유진씨 그림은 진짜 미쳤었다. 민재 카메라 화질 완전 좋음좋음 히히. 오레오의 버튜버 그림 리깅 대단하더라. 선생님의 플레 롤토체스방송 뭔가 재밌어서 끝까지보게됬다. 2022. 8. 1. 7월 마지막날 일요일 2022년 어제 파이널 판타지를 큐비가 추천해줘어서 같이 해봄. 재밌더라. 비에라? 남캐 격투가로 만들어서 했는데 커마가 뭔가 부족한듯 없진않아서 되긴 되는 기분으로 함. 완성본을 안찍어서 그건 다음에 켤때 찍기로로 그리고, 큐비랑 큐비쓰 쁘렌쥬가 같이 던전을 돌아보고 싶다고 퀘스트 레벨 16렙 될때까지 퀘스트 위치까지 2인 동반되는 하얗고 다리 튼튼하고 타면 노래가 웅장발랄해서 기분좋아지는 친구로 데려다주고 에테라이트? 하는 마을 이동 편의수단을 등록하는걸 도와줬음..!! 이쁜 드레스 입고 데려다 줘서 되게 멋지고 고마웠다. 큐비는 잘생긴 덩치 큰 아가씨 캐였는데 되게 던전에서 둘이 탱커랑 힐러로 케어 잘해줘서 피가 한톨도 안깎였다. 급하게 거의 새벽 5시 가깝게 같이 해줘서 싸우는 요령이나 스킬파악이 안된게 미.. 2022. 7. 3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