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이널 판타지를 큐비가 추천해줘어서 같이 해봄.
재밌더라.
비에라? 남캐 격투가로 만들어서 했는데
커마가 뭔가 부족한듯 없진않아서 되긴 되는 기분으로 함.
완성본을 안찍어서 그건 다음에 켤때 찍기로로
그리고, 큐비랑 큐비쓰 쁘렌쥬가 같이 던전을 돌아보고 싶다고 퀘스트 레벨 16렙 될때까지 퀘스트 위치까지 2인 동반되는 하얗고 다리 튼튼하고 타면 노래가 웅장발랄해서 기분좋아지는 친구로 데려다주고 에테라이트? 하는 마을 이동 편의수단을 등록하는걸 도와줬음..!! 이쁜 드레스 입고 데려다 줘서 되게 멋지고 고마웠다.
큐비는 잘생긴 덩치 큰 아가씨 캐였는데 되게 던전에서 둘이 탱커랑 힐러로 케어 잘해줘서 피가 한톨도 안깎였다.
급하게 거의 새벽 5시 가깝게 같이 해줘서 싸우는 요령이나 스킬파악이 안된게 미안해서 다음에 켜면 따로 연습해볼 생각.
연습 후 목표 나보다 5렙 높은상대 잡아보기.
그리고 오후에 일어나서 피자 두조각먹고 저번에 만든 붕어빵 대화 파일 콘솔에 출력되는거 다시 확인하고, 딜레이 넣어야하는데 아직 안넣음음 저녁 꼬마 돈까스 먹고 설거지하고,
다먹은 예거 마이스터병에 아델라 꽃 꽂아둠.
칼바람 좀 돌렸는데 니달리 s-해서 받은 상자에서 산수화 진 나와서 업글함 이히히
1900원 해서 flex한 천 알피노알리제 캐릭터 랑 저고리 두개 잠옷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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